[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일우가 고아라의 위험을 알아챘다.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에서는 여지(고아라 분)이 위기에 처했음을 알아채고 분노한 연잉군(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잉군을 만난 밀풍군(정문성 분)은 "지난 밤 너를 죽였어야 했다."며 지난 밤 연잉군을 죽이려 자객을 보낸 세력이 자신임을 고백했다.
이에 연잉군은 "네가 나한테 자객을 보낸 거냐"며 당황했다. 앞서 민진헌(이경영 분) 역시 자신에게 자객을 보냈음을 넌지시 밝힌 것. 이런 상황 속에서 연잉군은 자신의 옷을 입고 지난 밤 귀가하지 않은 여지를 생각해냈다.
이후 연잉군은 민진헌을 찾아가 "내 옷을 입은 그 아이가 잘못된 것이라면 내가 당신을 죽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진짜로 죽을 위기에 처한 여지를 구하러 가장 먼저 달려온 것은 박문수(권율 분)이었다. 박문수는 여지를 공격하는 노인에게 달려들었지만 금세 본인 역시 위기에 처했고 이때 달문(박훈 분)이 나타나 여지와 함께 노인의 다리뼈를 부러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