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진경이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성격이 변했다고 얘기했다.
6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언니네 사랑방' 코너에는 영화 '썬키스 패밀리'의 배우 진경, 황우슬혜, 보라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경은 최근 성격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진경은 "작년부터 부드러워졌다"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화가 안나더라. 제가 화의 여신이었는데 화낼 일이 없어졌다"고 얘기했다.
이어 진경은 "어쨌든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도 그렇고 원래 센 캐릭터가 많이 들어왔는데 러블리한 역할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의 예쁜 여사친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삐그덕 쿵’ 소리와 함께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작품. 오는 3월 2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