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예슬 "지수현, 편집장 캐릭터..카리스마 보여줄 것"

입력 2019-03-06 14: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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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사진=민선유 기자
한예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동훈PD가 드라마 '빅이슈'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 제작발표회에는 주진모, 한예슬, 김희원, 신소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한예슬은 국내 최고로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보도 매체 '선데이 통신'의 냉철한 편집장 '지수현'으로 분한다. 한예슬은 그간 드라마 '환상의 커플', '미녀의 탄생', '마담 앙트완', '20세기 소년 소녀' 등에 출연하며 로코 퀸에 등극,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역을 소화했다. 이번 '빅이슈'에서는 뛰어난 정보력과 인맥을 자랑하는 미디어의 숨은 권력자 지수현을 만나 연기 변신을 꾀한다.

한예슬은 출연 계기에 대해 "대본 받아봤을 때 너무 재미있었고 이런 대본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면서 "제가 그동안에는 수동적이고 착하고 발랄한 역을 많이 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카리스마 있고 신선한, 한국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역할이라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슬은 "지금까지도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고 너무 감사드린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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