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보스들이 오피스 라이프를 공유하며, 경영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보스'가 첫 방송을 했다. 보스들은 첫 만남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명이 나서서 명함 이야기를 했고, 모두 명함을 꺼내 나눠가졌다. 임상아는 미국에는 이런 문화가 없다며, 명함이 두개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중요한 사람 순으로 주세요." 라고 말했다.
첫번째 보스는 이천희였다. 이천희는 양평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살고있었다. 아침 8시30분에 집에서 나온 이천희는 원주로 한시간 반 걸려 출근했다. 출근한 이천희는 회사 주변 청소에 돌입했다. 아무도 이천희를 돕지 않았고, 보스들은 왜 아무도 돕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서 보스들이 직원들의 주인의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임상아와 강준석은 업무에 명확하게 넣어줘야한다고 말했다. 당연히 하겠지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며, 직원의 성향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장동민, 토니안은 이천희와 같이 스스로 찾아서 일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인재상을 물었다. 이천희는 인상쓰는 직원을 꼽았다. 웃어야하는 건 아닌데, 우울한 기운을 풍기면 싫다고 말했다. 임상아도 동의했다. 이에 신동엽은 인상쓰고 일잘하는 직원과 웃으며 일 못하는 직원은 어떠냐고 물었고, 임상아는 인상써도 일잘하면 최고의 직원이라고 말했다. 두번째 보스는 임상아였다. 임상아는 뉴욕에서 가방과 주얼리를 만들었고, 2019년에는 컨설팅과 마케팅까지 손을 뻗었다. 임상아는 자신을 열정적인 보스라고 말했다. 임상아는 직원들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보여주기를 원했다. 임상아의 살벌함에 한국 보스들은 놀라며 "노동청에 신고당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임상아는 디자이너는 데드라인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며 훈련이라고 말했다.
임상아가 출근 준비를 했다. 보스들은 임상아 집의 돌솥을 보고 놀랐다. 이에 임상아는 "저는 돌솥이 중요해요. 왜냐하면 돌솥으로 밥해먹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임상아는 노트북이 켜지는 동안 부엌에 서서 밥을 먹었다. 밥을 씹으며 메일 체크를 했고, 10분 안에 옷을 입고 출근했다. 임상아는 집에서 10분 거리인 도보로 걸어 출근했다. 한 편 한 직원이 먼저 출근했다. 직원은 먼저 자신의 컴퓨터를 켜고, 회사의 모든 조명을 켰다. 이어서 겉에 입은 니트를 벗고 반팔로 엄무를 시작했다.
임상아는 출근길 베이글&커피 집에 들렀다. 임상아는 집에서 이미 밥과 커피를 먹었기 때문에 보스들은 놀랐다. 이에 임상아는 아침에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두번 먹는다고 답했다. 한편 회사에서는 등장한 직원이 직원들의 업무를 감시했다. 그는 조셉으로 임상아와 13년을 함께 일한 임상아의 오른팔이었다. 이천희는 부러워했다. 직원들은 임상아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업무보고를 정리해뒀다. 임상아는 몰랐다고 말했다. 임상아가 회사에 출근했고, 조셉이 임상아에게 가서 업무 보고를 했다. 임상아는 검색을 했냐고 물었고, 조셉에게 YES OR NO라고 물었다. 조셉은 예스라고 답했다.
임상아의 압박 질문에 보스들은 한국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업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임상아는 디자인 일은 다르다며 자신은 회사를 시작하고 2년만에 이런 체계가 잡혔다고 말했다. 이 후 오전 회의에 들어갔다. 조셉은 버논에게 아침 회의때 보자고 말했고, 이어서 임상아는 작업을 보더니 프린트 해달라고 말했다. 조셉은 버논에게 프린트 하지 말고 그냥 띄워서 보자고 말했다. 이에 버논은 고민에 빠졌다. 버논은 조셉에게 두 지시 사항을 알렸고, 조셉은 그럼 프린트 하라고 말했다.
임상아의 미팅을 끝으로 VCR이 마무리되었다. 보스들은 직원들 앞에서 조셉을 혼낸 것에 대해서 납득하지 못했다. 이에 임상아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며 빠른 업무를 위해 바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다음주 예고된 세번째 보스는 정준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