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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허가 없이 촬영"..'조들호2' 스태프 5명 부상→벌써 6번째 구설수

입력 2019-03-06 18: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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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벌써 6번째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지난 논란이 일어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구설수에 또 올랐다. 이번엔 스태프 부상 사고다.

6일 오전 11시 50분경 인천 중구 운남동에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의 촬영이 있었다. 트럭에 부딪힌 차량이 카메라 스태프 쪽으로 돌진하면서 무려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촬영 장면은 이자경(고현정 분)과 한민(문수빈 분)이 탄 차량이 트럭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이었다. '조들호2'는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도로를 점유하고 촬영을 진행했고, 사고에 이르렀다.

이에 '조들호2'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스태프들은 치료 중에 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조들호2'는 장소 헌팅에 있어서 행정 처리 결과가 늦어 촬영 일정상 허락을 받지 않은채 인적이 드문 곳에서 촬영했고 결국 대형사고를 쳤다.

이에 '조들호2'는 6번째 구설수에 오르게 됐다. 지난달 15일 '조들호2'는 작가 교체 논란을 겪었다. 이에 '조들호2' 측은 "메인 작가가 존재하지 않으며, 에피소드마다 맞는 구성진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명했다.

또 지난 1월에는 한상우PD의 하차설, 박신양의 부상 소식이 들려왔다. 또 한상우PD와 박신양 사이에 불화설도 들려왔으며, 변희봉-조달환-이미도 등 배우들의 하차 소식도 전해졌다.

이로써 '조들호2'는 드라마가 끝나기도 전에 6번의 논란을 겪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피로감을 느끼며 극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이 연일 이어진다면, 몰입도를 깰 수 밖에 없다. 계속해서 끊임없는 잡음을 내고 있는 '조들호2'. 더는 논란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순탄한 종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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