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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애기땅콩 매력 폭발"..'주간아' 하성운, 워너원 메들리→애교로 입덕 유발

입력 2019-03-06 17: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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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방송캡처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하성운이 요정 같은 매력으로 입덕을 유발했다.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솔로로 데뷔한 하성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성운은 최근 'BIRD'로 솔로 데뷔했다. 하성운은 금발 머리에 대해 "제 말로 하긴 좀 그렇지만 어린 왕자 콘셉트다"라고 말했다.

하성운은 신곡에 대해 "팬분들이 날개를 달아주셨다. 그 날개를 달고 정상에 올라가 팬분들과 떠난다"고 스윗하게 말했다. 신곡을 들은 조세호는 "오전 11시의 햇살이 들어오는 파스텔 톤이 생각났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린 왕자 콘셉트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하성운은 "그냥"이라고 말하며 이미 자신이 어린 왕자임을 어필했다.

'검색창희' 코너에서 하성운은 일산 주민임을 알렸다. 또 하성운은 열애설에 대해 "강다니엘과 같이 있는 것이 열애설이 났다"고 해명하며 강다니엘에게 영상 편지를 썼다. 하성운은 "다니엘아, 우리가 열애설이 났지만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해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애교가 많을 것 같다는 의견에 하성운은 '얌얌송'에 도전했다. 하성운은 상남자 버전과 귀여운 버전을 동시에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하성운은 핫한 인맥을 자랑한다고. 하성운은 "'우정패딩즈'가 있다. 태민이 만들어준 패딩을 입은 사람들의 모임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하성운은 "티모테오라는 형이 있다. 이 형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이 형 덕에 친해진 태민, 카이, 일반인 친구가 있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의 지민과도 친분이 있었다. 하성운은 "제이홉과 연습생 때 친구였다. 그래서 어느날 슈가 형을 소개 받고 지민도 소개 받았다. 그런데 지민과 너무 잘 맞아서 제가 '우정패딩즈'에 지민을 퍼왔다"고 설명했다. 주로 카드놀이를 하며 지낸다고 덧붙였다.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하성운은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한다고. 감독님과의 급 만남에 하성운은 먼저 말을 걸며 살갑게 대했다. 카메라 감독에 띠를 물은 뒤 자신의 띠와 잘 맞는다며 어필했다.

하성운은 촉도 좋았다. 하성운은 정상적인 마이크를 골라내는가 하면, 정상적인 아이스크림 장난감을 골라 요술봉을 획득했다. 이어 하성운은 광희와 날개 뺏기 대결에 들어갔다. 승자는 하성운이었다.

마지막으로 구름을 얻기 위해 하성운은 1분간 솜사탕을 열심히 만들었다. 조세호의 도움 덕에 하성운은 구름까지도 획득했다.

이어진 코너는 '춤신춤황'이었다. 하성운은 "워너원 노래 중 '에너제틱'이 저와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예전 데뷔 무대를 보며 하성운은 "저는 제 영상을 잘 못 보겠다. 그런거 있지 않나. 괜히 멋있는 척 하는거"라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하성운은 워너원 랜덤 메들리에 맞춰 생라이브와 댄스를 동시에 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하성운은 "예전 노래들을 해보니 추억들이 새록새록하다. '활활'이 가장 어려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하성운은 출연 소감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하성운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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