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전효성, "처음 독립해 살았던 '옥수동'..이제는 핫플"

입력 2019-03-07 0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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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쳐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수요미식회' 전효성이 옥수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박건형, 전효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효성은 "처음 독립해서 살았던 곳이 옥수동"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은 "조용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옥수역에서 독서당로로 올라가는 오르막길이 있는데, 거기도 요즘 작고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기면서 핫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지나가다 보면 젊은 친구들이 데이트하러 많이 오더라고요"라고 옥수동을 소개했다.

홍석천은 "처음에 박건형 씨도 옥수동 언덕배기 오피스텔에 살았었어요"라며 "형들 다 놀러왔는데 혼자 한강 보면서 기타들고 '형 노래해줄게'라며 똥폼 잡았죠"라고 말해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러자 신동엽은 "홍석천이 싫어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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