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프셰므가 눈물을 쏟았다.
7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셰므와 폴란드 친구들의 한국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프셰므는 이른 아침부터 시장에 들러 꽃과 과일 바구니를 사 택시를 타고 황급히 어딘가로 떠났다.
프셰므가 도착한 곳은 시골마을로, 프셰므의 한국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이었다.
프셰므는 인터뷰에서 “울산에는 두 번째 엄마, 아빠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울산에서 프셰므가 대학을 다닐때 자식 처럼 돌봐준 부모님을 보자 프셰므는 그만 눈물을 쏟고 말았다.
프셰므의 이런 모습에 친구들도 감동했는데 이렉은 “너희 엄마가 감사해하시겠다 이분들이 널 이렇게 잘 챙겨주셔서”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안부를 주고 받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아버지는 프셰므의 한국이름인 준이를 부르며 "빨리 결혼해야지"라고해 프셰므를 당황케 했다.
이후 아버지는 계속 장가가라고 잔소리를 해 프셰므는 진땀을 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