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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둘이서 하는 불장난"‥홍진영, '오늘 밤에' 우리 영원한 ♥을 약속해

입력 2019-03-08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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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홍진영이 또 한 번 중독성 강한 트로트로 돌아왔다.

홍진영은 8일 오후 6시 정규앨범 1집 'Lots of Lov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오늘 밤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데뷔한지 10년 만에 자신의 곡을 담은 정규앨범 1집을 발매한다. 그간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부터 팬들을 위한 신곡까지 꾹꾹 눌러담았다. 국민 트로트 가수인 만큼, 홍진영은 다시 한 번 메가 히트곡을 노리며 야심차게 준비했다. 홍진영표 사랑 노래를 이번 앨범을 통해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오늘 밤에'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특 곡이다. 신스베이스를 기반으로 디스코 팝 사운드와 트로트를 크로스오버하여 남녀노소 쉽게 따라부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 밤에'는 연인과의 뜨거운 사랑을 담은 가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밤에 아무도 모르게/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거야/오늘밤에 아무도 모르게/둘이서 하는 불장난/후우 후우 후우/뚜뚜 뚜루 뚜뚜 뚜두르

사랑이 뭐냐고 물어보신다면/나의 대답은 말해 뭐해/불타는 마음으로 지켜줄거야/당신만이 곁에 있다면/Baby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영원하도록/사랑의 맹세를 난 약속할거야

타이틀곡 외에 12곡이 수록되었다. 어쿠스틱한 감성의 '스며드나 봄', 슬로우 템포의 '눈물비', 이별 후 느껴지는 감정을 담은 '사랑은 다 이러니', 중독성 강한 '엄치척'이 있다.

또 급격하게 변화하는 서울의 공허함을 담은 '서울사람', 신나는 멜로디의 '잘가라', 지고지순한 남자를 그린 '부기맨', 갓떼리가 처음 시도한 일레트로닉한 '따르릉'이 있다.

또한 홍진영의 메가히트곡 '사랑의 배터리'와 애잔한 울림의 '산다는건', 전 세대가 따라부를 수 있는 '사랑이 좋아'까지 홍진영만의 트로트 세계를 가득 담았다.

과연 홍진영은 '오늘 밤에'로 또 한 번 메가히트를 칠 수 있을까. 이제 우리 모두 홍진영의 뜨거운 불장난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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