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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히트' 올 골드 레코드 성공...김조한X이현 13,389표로 역대 최고 기록 갱신(종합)

입력 2019-03-08 2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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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더히트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더히트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최고 득표 팀은 김조한&이현이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더 히트'에서 히트곡과 팀 선정이 끝난 이주 후, 무대가 준비되었다. 이현우와 노브레인은 초반 롹과 발라드의 화합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랑과 이별은 결국 하나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되게 잘나왔어요."라고 말했고, 김신영은 기대해보겠다고 말했다. 노사연과 여자친구는 인사말로 '사연있는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인사말을 만든 계기를 물었고, 유주가 만들었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노래 제목이 밤이랑 만남이잖아요? 밤에 만남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은 김조한과 이현 팀이었다. 이현은 "물론 저희 비주얼도 뛰어나지만, 정말 스피커가 찢어지는 게 뭔지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송은이는 "아, 오디오 감독님이 싫어하는 말인데. 마이크를 먹겠다. 무대를 흔들겠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무대는 노브레인X이현우였다. 노브레인은 이현우가 도착하기 전에 어떻게 섞어야 좋을 지 고민했다. 이현우는 과거 록을 좋아했었고, 노브레인은 정말 깊게 파지 않으면 모르는 그룹을 많이 알고 계신다며 놀라워했다. 노브레인은 "처음에는 아,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했는데. 하다보니까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노브레인은 만표를 목표로 삼았다. 이현우는 "두 곡이 어우러져 원곡보다 좋아지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무대가 끝난 후 송은이는 걱정과 기대가 공존했던 무대였다며, 말했던 것처럼 무대를 부셔놨다고 말했다. 김조한은 프로젝트 그룹을 하라고 말했다. 이현우는 그러지 뭐, 하고 대답했고 노브레인은 연습하는 내내 이러셨다고 말했다.

두번째 무대는 노사연X여자친구였다. 노사연이 야식을 챙겨 밤에 여자친구의 연습실로 찾아갔다. 여자친구는 노사연은 센터로 추대하고, 엔딩요정을 맡겼다. 노사연은 보사노바 느낌으로 편곡을 하자고 말했다. 여자친구와 노사연의 밤만남은 만표 넘어, 골드 스테이지를 달성했다. 노사연은 마지막 엔딩에서 엔딩요정으로 맡은 손키스와 윙크를 제일 신경썼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만 이천표를 넘었을 것 같냐고 물었고, 은하는 "제가 아까 밥을 만 이천원 어치 먹어서, 만 천 표는 넘지 않았을까 싶어요."라고 답했다.

마지막 무대는 김조한X이현이었다. 댄스곡과 발라드로 많은 고민을 한 두 사람은 템포를 심장이 없어에 맞춰 느리게 만들기로 했다. 이현은 가성으로 화음을 쌓겠다고 말했다. 송은이와 김신영은 초반 말했던 것처럼 올.골.레를 달성했다. 이현은 무대가 바뀌니까 사람이 미친다며, 중간에 약속에 없던 애드리브를 넣었다고 말했다.

약속대로 만표를 넘은 세 팀 모두 골드 레코드를 받았다. 이어서 최고 득표 팀이 발표되었다. 13389표로 에디킴&비투비의 기록을 꺾고, 재도전한 김조한&이현이 최고 득표 팀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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