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팀이 결정되고 교과서 랩을 하게됐다.
8일 밤 11시 30분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에서는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진짜 나’라는 주제로 팀 대표 선발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성은 “저는 진정성 있는 가사를 썼다”라며 “제목은 ‘개개풀어지다’인데 끈끈했던 것이 녹아 없어진다는 뜻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을 살아오면서 끈끈했던 것들이 녹아 없어졌던 것들에 대해 썼다”고 소개했다.
무대가 끝난 후 더 콰이엇은 “제가 굉장히 부러워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라며 “그런데 지금 힘이 너무 없다 구성지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거 같다”고 조언했다.
결국 최진성은 130점을 받아 탈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은 아이큐가 167이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이어 랩할때 아이큐가 높은 것이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 "아이큐는 수치라서 제가 잘 실감은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지웅은 "어릴 때 독서를 많이 했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김호진은 “카와이 크리에이터 김호진이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승해서 카메라를 사 친구들과 뮤직비디오도 찍고 노래 작업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키드밀리는 "이친구 너무 마음에 든다"며 "내가 사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팀 대표 선발전으로 권영훈 양승호 윤현선 등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탈락했다.
팀 대표 선발전 결과 이영지 팀은 1~3위를 차지한 윤현선, 송민재, 이영지가 선발됐다. 송민재는 뛰어난 랩 실력으로 221점을 받았고 윤현선은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았으나 23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민규 팀은 권영훈, 강현준, 최진호가 선발됐고 강민수 팀은 이진우, 강민수, 서민규가 뽑혔다.
그리고 양승호 팀에는 양승호, 하선호, 오동환으로 결정됐다.
팀 별 멘토들은 권영훈 팀은 기리보이&키드밀리를 선택했고 양승호 팀은 그루비룸, 이영지 팀은 더콰이엇&코드쿤스트, 강민수 팀은 행주&보이비와 팀이 됐다.
이어 탈락한 20명의 래퍼들 중 각 팀당 1명씩 추가 선발했다. 더콰이엇&코드쿤스트는 김민규를, 그루비룸은 김현성을, 행주&보이비는 최진성을, 기리보이&키드밀리는 김호진을 선택했다.
다음 미션은 교과서 랩 대결로, 2:2로 팀을 꾸려서 타 팀과 대결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