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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서희, 류준열 비하→정성호·딘딘 소환→악플 경고..이틀째 논란제조기

입력 2019-03-08 0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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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인스타
한서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서희가 류준열 외모 비하 논란에 차은우에 이어 정성호, 딘딘 등까지 소환하고 나섰다.

한서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해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는 잇몸이 보이게 치아를 드러내며 웃고 있는 모습.

이에 많은 사람들은 한서희가 류준열의 외모를 비하했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결국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그냥 악의 없이 사진보고 따라해본건데 비하라니..불편하셨으면 죄송하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다ㅎ"고 사과했다.

하지만 한서희의 사과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사과글 마지막에 "ㅎ"을 덧붙여 사과를 요구하는 팬들을 조롱하는 듯한 느낌을 줬다. 여기에 그는 "그런데 차은우 따라 했으면 차은우 외모비하라고 할 건가? 이건 기자들이 류준열을 비하하는 것 아닌가"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해 올렸고 논란은 결국 더욱 심화됐다.

한서희는 지난 밤에는 정성호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이세영이 류준열을, 한 네티즌이 딘딘을 따라한 패러디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은 잘못이 없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한서희 인스타
한서희 인스타

한서희의 이 같은 대응에 대중들은 "무례하다"는 반응과 "패러디를 패러디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반응이 혼재하고 있다. 다만 한서희는 앞서 빅뱅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그 이후 유아인, 하리수 등과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이슈메이커의 행보를 이어갔기에 그녀를 보는 대중들의 시전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

그런 가운데 또 다시 논란을 자처하는 한서희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악성 댓글 PDF를 마지막으로 받는다. 네이버, 페이스북 등 위주로 보내시면 감사하겠다"며 악플러들을 향한 강경대응까지 예고했다. 그녀의 일방적인 행보에 많은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과거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연습생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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