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인기가요' ITZY(있지) 1위, 데뷔 한 달만 8관왕..TXT·Jus2·장동우 데뷔

입력 2019-03-10 16:55:11
    • 복사완료!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ITZY(있지)가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JB와 유겸이 스페셜MC로 투입, 신은수와 함께 진행을 맡은 가운데 1위가 발표됐다.

이날 공개된 1위 후보는 엔플라잉 '옥탑방', (여자)아이들의 'Senorita', ITZY(있지)의 '달라달라'. 이 세 가수 중 1위 트로피는 ITZY(있지)에게 돌아갔다. ITZY(있지)는 이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됐다.

ITZY(있지)는 '달라달라' 무대를 발랄고 상큼하게 꾸몄다. 비주얼부터 안무까지 매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 장악력이었다.

(여자)아이들은 'Senorita'로 중독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독특한 음색과 라틴 풍의 음악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섹시함이 시선을 끌었다.

엔플라잉은 '옥탑방' 으로 수준 높은 밴드 음악을 선보였다. 기타와 어우러지는 음색은 중독성을 높이며 팬들의 환호를 불러모았다.

몬스타엑스는 'Alligator'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명불허전 강렬한 카리스마는 마지막까지 빛났다. 짙은 남성미는 다음 무대가 벌써부터 기다려지게 했다.

Jus2 멤버들은 이날 무대에서 'FOCUS ON ME'로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해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때로는 절제되면서 때로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시선을 충분히 사로잡았다.

장동우는 'News'와 'Party Girl'로 Jus2와는 또 다른 섹시한 무대를 만들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인상적이었고 특히 'News'에서는 러블리즈의 미주가 함께 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TXT는 이날 데뷔 무대에서 'Blue Orangeade'로 먼저 포문을 열었다. 과일을 연상시키는 상큼함은 시선을 모았고 그 와중 쉬지 않고 이어가는 빠른 템포의 안무는 신인이라 믿기지 않을 실력이었다. TXT는 이어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소년미를 뽐냈다.

하성운은 'BIRD'로 청량하고 싱그러운 무대를 선사했다. 부드러운 미성은 감미로웠고 하늘 위를 날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는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 외에도 알티X안다는 '뭘 기다리고 있어'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화려한 안무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진영 역시 컴백했다. 그녀는 '스며드나, 봄'으로 봄요정 같은 청순한 모습을 보이는가하면 '오늘 밤에'로 젊은 트로트 감성을 뽐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Jus2, 장동우, TXT, 라비, 홍진영, 하성운,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ITZY, SF9, (여자)아이들, 온앤오프, 드림캐쳐 등이 출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