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2부 첫 승리는 육중완 밴드가 가져갔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육중완과 박기영이 무대에 올랐다. 육중완은 사노라면을 롹 스타일로 불렀고, 박기영은 Champions를 불렀다. 신동엽은 육중완에게 실제로 정말 꿈을 많이 꾸냐고 물었다. 이에 육중완은 정말이라며 삼일 전에도 꿨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산신령이 나와 숫자 여섯자리를 알려줬다고 말했다.
승리는 육중완이 가져갔다. 육중완은 391표를 얻어 박기영을 이겼다. 이어진 무대는 민우혁과 하은이었다. 민우혁은 한국전쟁 이산가족상봉을 그리며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를 선곡해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