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조재윤 "백종원 다르긴 다르더라"...전설의 알바 인정

입력 2019-03-08 2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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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종원은 전설의 알바생이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연출 박희연)에서는 마지막을 영업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의 제주도 숙소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유연석, 손호준, 양세종은 늦은 밤 노래에 취해 술에 취해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하나 둘씩 꺼내기 시작했다. 유연석은 더욱 가까워진 동생 양세종에 "따로 개인적으로 보게 될 수 있는 연기자 동생 친구가 쉽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지금 동갑내기 친구 뭐 호준이 저렇게 된 게 신기해"라면서 손호준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양세종은 "내가 볼 때 연석이 형 진짜 정말 성실한 것 같아요. 일상 생활이든 뭐든 연기 연습이든 다 포함해서"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손호준은 유연석의 이러한 성격 때문에 자신이 손해본 것이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연석은 "'커피프렌즈'를 한 게 우리 둘이 친해져서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조재윤은 백종원편을 방송에서 봤다며 "다르긴 다르더라"라고 감탄했다.

한편 '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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