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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1박2일' 윤시윤X이용진, 불운 콤비로 활약.."방어 케미 포에버"

입력 2019-03-11 09: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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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KBS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윤시윤과 인턴 이용진이 방어 브라더스로 웃음을 유발하며 대활약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타임머신 타고 고흥!'편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전라남도 고흥에서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흥에서의 마지막날 아침 기상미션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기상미션으로 진행된 형제 모의고사를 풀어야 했다. 형제 모의고사 1교시는 오디오 영역. 멤버들은 녹음기 속 멤버 한 명의 목소리를 듣고 목소리의 주인공을 맞혀야했다. 1교시시를 통과한 차태현과 정준영이 먼저 퇴근한 가운데 2교시 비디오 영역이 시작됐다.

2교시 비디오 영역에서는 확대된 멤버들의 신체 일부분만을 보고 누구의 몸인지를 알아 맞혀야 했다. 결국 끝까지 문제를 풀지 못한 윤시윤과 이용진이 벌칙을 받게 됐다. 앞서 윤시윤과 이용진은 함께 방어잡이를 하러 나갔던 불운의 아이콘.

반복된 불운에 두 사람은 '방어 브라더스' 케미를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바닷길이 열릴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가졌다. 썰물 시간이 되었고 바닷길이 열려 두 사람은 형제섬으로 건너가 제작진이 꽂아놓은 깃발을 뽑았다.

그러나 깃발을 뽑는 것에서 그들의 벌칙은 끝나지 않았다. 깃발 속 미션을 수행하는 것까지 벌칙. 깃발에 쓰여 있는 최종 미션은 조개껍데기로 우정 목걸이를 만들어 서로의 목에 걸어주는 것이었다. 윤시윤은 목걸이를 만들면서 이용진에게 "방송 보시고 아버지가 뭐라고 안 하셨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아버지가 '종민이는 네 앞에서 방귀도 못 뀌던데?'하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시윤도 "우리 할머니도 제가 제일 웃기다고 하신다"고 말하며 이용진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가 돋보인 한 회였다. 방송이 끝나고 시청자들은 "동구, 용진 방어 브라더스 케미짱이네",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멤버들 모두 대체불가" "오늘 게임 잼났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최근 인턴으로 개그맨 이용진을 투입한 상태로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거머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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