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서울메이트2’ 김영철이 필리핀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마쳤다.
11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산다라박은 김영철에게 “생방송 한 번 출연하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김영철은 “마닐라 국민 오빠 되는 거 아니냐“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영철은 산다라박과 방송국에 가는 길에 “(내가 뜬다면) 산다라박 너의 은혜는 잊지 않겠지만, 진짜 건방져 질 것”이라며 “특히 강호동, 난 너를 무시할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국에 도착한 산다라박은 김영철의 매니저를 자처했다.
산다라박은 방송국 고위 관계자와 현지 안무가에게 김영철을 슈퍼스타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영철은 무대에 올라서 ‘따르릉’을 열창했고, 필리핀 관객들은 흥으로 화답했다.
산다라박은 김영철에게 “정말 잘했다. 완전 초토화시켰다”라고 말했다.
이후 키는 프랑스 3인방과 함께 자신의 단골 코스로 데려갔다.
강화도 카페 투어를 했는데, 여기서 네 사람은 인생샷을 건졌다.
또한 키는 프랑스 3인방을 자신의 단골 통닭집으로 데려갔고. 가게 사장님에게 “오랜만에 왔다”며 편안하게 안부를 주고 받았다.
주문한 통닭이 나왔고 키는 프랑스 친구들에게 통닭 먹는 법을 가르쳐줬다.
그는 “그냥 먹어본 다음에 이 소스들을 찍어 먹어봐라”며 다양한 소스를 알려줬다.
이어 키와 프랑스 3인방은 치킨을 처음 먹어본 기념으로 건배를 했다.
통닭을 처음 먹어본 이들은 “단 두가지 뿐이었지만 정말 맛있었다”라며 칭찬했다.
키는 프랑스 3인방에게 “오늘이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다. 내일 너희 떠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프랑스 3인방은 “한 주만 더 있어도 되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