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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임신만 30개월" '동상2' 윤상현♥메이비, 사랑으로 완성한 다둥이

입력 2019-03-12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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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이유 있는 사랑 넘치는 다둥이 부모의 정석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삼 남매를 키우며 다둥이 부모로 등극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 메이비는 "결혼 50개월 중 임신만 30개월이다"고 불평했고 이를 들은 윤상현은 미안한 듯 딴청을 피웠다.

하지만 윤상현은 알아주는 아내 사랑꾼이었다. 윤상현은 메이비를 소개하며 "아내의 민낯이 가장 예쁘다"고 극찬을 보내는 등 메이비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반면 메이비는 윤상현에 대해 "확 끓어올랐다가 가라앉는 양은 냄비 같은 성격"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윤상현, 메이비 가족은 한강뷰가 펼쳐진 3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었다. 윤상현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다"며 직접 도면을 그리고 돈을 모아 지은 집이라고 밝혔다. 이에 메이비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남편이 제일 많이 보여줬던 것이 직접 그린 집 그림"이라고 덧붙이며 남편의 집에 대한 애정을 대신 인정하기도.

꿈에 그리던 집에서 다섯 가족이 단란하게 사는 모습은 꿀이 뚝뚝 떨어졌다. 첫째 딸 나겸 양, 둘째 딸 나온 양과 셋째 희성 군까지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고 김구라와 서장훈도 입을 모아 "정말 예쁘다", "인형 같다"고 감탄했다. 화면을 보던 윤상현은 딸을 보고 또 다시 심쿵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한 후 첫째 딸과 둘째 딸을 연이어 출산,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날인 12월 24일에 셋째를 득남했다. 결혼 3년 만에 세 아이의 부모가 된 것. 이들의 다둥이 부모 대열 합류에 많은 사람들은 축하를 가득 보냈다. 특히 윤상현이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힌 바 있기에 그가 완성한 행복한 가정에 유독 응원이 쏟아졌던 것.

그리고 이들은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다둥이 부모에 등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몸소 보여줬다. 여전히 꿀이 떨어지는 두 부부의 애정은 갓 결혼한 신혼부부 같았으며 아이들을 향한 사랑 역시 엄청났다. 특히 윤상현은 육아에 올인하며 삼남매를 완벽하게 케어해 메이비의 고생을 덜었다. 두 부부는 세 아이에 대한 강한 책임감까지 보이며 더욱 부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이들의 견고한 애정은 행복하고 단란한 다둥이 가족을 탄생시켰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앞으로 '동상이몽2'에서 보여줄 더 화목한 가정의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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