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솔미가 정글에 갔을 당시를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박솔미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박솔미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라디오DJ였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솔로DJ도 좋지만 함께 하고 싶은 라디오DJ가 있느냐"고 물었고 박솔미는 "그럼 태균씨요"하고 옆에 앉아 있는 김태균을 언급하는 센스를 보였다.
한 청취자는 "정글에 갔다 오신 거 봤다. 거기서 화장실 갔던 솔미씨가 생각이 난다"고 말해 박솔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박솔미는 "제가 정글을 두 번 갔다 왔다. 처음에 갔던 곳은 아마존이었는데 그 곳에서 한 달을 있었다. 박정철씨가 화장실을 위한 땅을 파줬다. 두 번째로 간 곳도 박정철씨랑 같이 갔다. 그때도 박정철씨가 땅을 파줬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