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난해 <쇼미더머니>와 싱글 앨범 [Staying]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했던 래퍼 pH-1의 화보가 공개됐다.
서울을 베이스로 한 어반 아카이브 매거진 <어반라이크>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pH-1은 나른하면서도 깊은 눈빛을 선보이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본인만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래퍼 pH-1뿐 아니라, 인간 박준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모든 것을 결정할 때 가장 큰 기준이 자신이라는 그는 “랩을 하고 있는, 래퍼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어떤 꿈을 향해 가고 있는 박준원의 관점에서 쓰고 있다고 생각해요.”라며 pH-1의 음악의 신조에 대해 말했다.
올해의 목표를 묻는 질문엔 "지금보다 더 바쁘고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싶어요. 말로만 하고 싶다고 하는 것들 있잖아요. 사실 그런 일들이 준비하고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 답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래퍼 pH-1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3월 발행 예정인 <어반라이크> 38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