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2' 고현정, 의식불명에서 깨어나자 바로 역습시작 (종합)

입력 2019-03-12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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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조들호2' 방송캡쳐
KBS2 '조들호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들호2' 고현정이 의식불명에서 깨어나 바로 역습을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의식불명인 이자경(고현정 분)을 찾아간 조들호(박신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들호는 의식불명인 이자경을 찾아가 "30년을 기다려 복수했고, 국일을 가졌겠지. 근데 그게 네 것이 될순 없어 난 그걸 알려줘야만 하는 거고 네가 큰 싸움 해보자고 했지 그럼 이렇게 누워있으면 안 되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수혈이 필요한 이자경을 위해 한민(문수빈 분)은 국종희(장하란 분)를 찾아갔다. 한민은 국종희에게 'RH-' 수혈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자경의 동생의 심장이 국종희에게 있다는 것을 말했고 국종희는 그자리에서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한민의 협박에 국종희는 수혈을 하러 병원으로 찾아와 이자경을 구했다.

뒤이어 이자경이 드디어 깨어났다. 이자경은 일어나자마자 한민을 찾아 강차장을 부르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이자경이 "내 피 구하기 어려웠을텐데 어떻게"라고 하자 한민이 국종희가 수혈해 줬다고 말햇다. 그리고 병실에 있는 꽃을 보고 조들호가 왔다간것을 알아냈다.

이후 공창수(이병욱 분)와 김재룡(김명국 분)이 해외로 도피하려고 했으나 출국금지가 된것을 확인했다. 이자경이 출국금지를 시킨것이다.

또한 조들호는 김민정의 아버지가 국현일(변희봉 분)인것을 알아냈다. 조들호는 김민정을 찾아가 아버지를 찾았다며 친자확인 소송을 할지 아니면 재산상속을 받을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민정은 엄마인 김계옥이 그날의 기억을 끔찍해 했다는 것을 말하며 아버지를 찾는일로 돈을 버는것은 원치않는다며 싸움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런가운데 조들호는 "민정씨의 선택에 어머니도 자랑스러워 하실겁니다"라고 말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리고 이자경은 김재룡과 공창수가 출국금지가 된것을 인지했음을 말하며 한민의 국내에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거라는 말에 밀항하는 중국조직들을 알아보고 그자리에서 바로 처리하라며 지시를내렸다.

조들호의 후배검사 서지혜가 김재룡과 공창수의 꼬리를 잡았다. 서지혜 검사가 출국금지된 두명이 대산복지원과 관련된것을 알고 바로 조들호에게 달려온것이다.

그러나 김재룡과 공창수는 자신들이 추적당하는 사실은 전혀모르는 상태로 밀항하는 항구로 향했다.

한편 밀항을 하려는 김재룡과 공창수를 한민이 조들호 보다 먼저 잡아 가려는데 조들호가 나타나 한민의 무리와 맞붙으면서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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