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영자의 사연이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서 두번째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영자는 "누가 좀 도와줘요."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남자 사연자에 "누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자는 "나지. 뭐."라고 말하며 일어선 후, 김종민에게 살벌하게 웃으며 "아무 것도 하지 마"라고 말했다.
사연자는 형이 1인방송을 하며, 가족들을 끌여들어 결국 이혼까지 당했다고 말했다. 형은 일년 수입이 50만원이었다. 형은 적반하장으로 나오며, 가족이니 이해해줘야한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어머니가 안쓰럽지 않냐고 물었고, 형은 자신의 방송을 신경쓰기 바쁘다고 말했다. 동생은 "후회는 늦다는 말이 있는데, 너무 늦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