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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문제적 보스' 남다른 출근길 배우 정준호 보스X 꼼꼼한 카리스마 토니안 보스

입력 2019-03-14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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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문제적보스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문제적보스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꼼꼼한 토니안이 업무 실수를 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보스'에서 정준호는 이른 새벽 5시 45분에 집을 나선 후 헬스장에 도착했다. 대본과 정장을 들고 헬스장에 들어간 정준호는 2시간 동안 운동을 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메이크업샵이었다. 배우의 독특한 출근 준비에 출연진들은 신기해했다. 같은 배우인 이천희도 정준호의 모습에 놀랐다.

정준호는 17년차 골프웨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고, 정직원이 50명 정도 되었다. 회사에 도착한 정준호는 먼저 직원들에게 사과를 돌린 후, 김대중 상무를 호출했다. 김상무는 정준호의 실질적인 오른팔이었다. 정준호는 회사 업무 보고를 들었다. 김상무는 지각한 직원에게 한 소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대중 상무는 회사에서 가장 먼저 출근했다. 정준호는 새로운 골프웨어를 기획을 앞두고 있었다.

두번째 보스는 토니안이었다. 토니안은 16년 차 엔터테이먼트 사업을 꾸려나가는 중이었다. 토니안은 오후 1시에 출근했고, 모두 편하게 회사를 다닌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차에서 토니안을 살뜰하게 챙겼다. 회사에 도착한 토니안은 어떤 보스보다 직원들에게 깎듯한 인사를 받았다. 토니안의 회사는 따로 대표실이 없었다. 토니안은 배우들 연습실도 부족한데 대표실이 있으면 공간활용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원의 생각은 달랐다. 인터뷰에 응한 막내 사원은 대표실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유로 토니안이 있는 곳에는 직원들이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직원의 생각을 몰랐다며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 실제로 토니안이 큰 회의실에 들어가자 모두 좁은 공간에 모여있었다. 토니안은 회의에 앞서 업무를 정리했다. 직원들과 배우가 수다를 떨었고, 업무 정리를 하던 토니안은 이야기를 엿들으며 혼자 웃다 밖으로 나가 직원들에게 끼었다.

이 후 매니저팀 회의가 시작되었다. 토니안은 회의가 시작되자 의외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토니안은 두가지만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는 촬영일정을 정확하게 보고해야한다고 말했고, 두번째로 방영일정을 정확하게 말해달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회의시간에 토니안이 무섭다고 말하며, 펜을 들면 사람이 변한다고 말했다. 일정에 대한 업무가 끝난 후, 홍보와 재무 회의였다. 토니안은 식비 중에 가끔 너무 많이 나오는 것들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좀 더 상세하게 적어달라고 말했다. 명절 선물에 대해서 토니안은 직원들이 원하는 선물이 뭐냐고 물었고, 직원은 상품권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선물을 정하는 중에 배우가 대본 리딩을 하러 떠났다. 토니안은 직원들이 원하는 것으로 하자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보스들이 명절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동민은 상품권을 찬성했고, 이천희는 직원들이 젊다보니 부모님이 좋아할만한 선물을 보낸다고 말했다. 미국보스 이상아는 생소하고 낯선 문화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중요한 회의를 나가려던 중 실수한 것을 깨닫고 멈춰섰다. 신동엽은 VCR을 끊으며 다음주에 보겠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회사일인지 개인적인 일인지 물었고, 토니안은 회사 일인데 깜빡했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보스 토니안에 대해 이상한 호흡이 있고, 그래서 사람들을 집중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상아도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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