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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봄향기 물씬나는 한상 레시피 오픈? “딱 좋아”

입력 2019-03-14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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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수미네 반찬’ 윤다훈이 김수미와 함께 봄향기 나는 한상을 완성했다.

13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도다리쑥국, 달래전, 달래장, 우엉밥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쑥과 도다리를 넣고 ‘김수미표’ 도다리쑥국을 만들었다.

김수미는 요리를 하기 전에 게스트를 “나의 애인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섭외는 김수미가 직접 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몇 년 만에 병원에서 만났고 김수미가 적극적으로 섭외를 했다.

윤다훈은 “제가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었다. 선생님이 ‘너 괜찮냐’고 물어보지 않고 ‘너 수미네 반찬 나와라’ 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미는 본격 요리를 시작했다. 그녀는 “생선 요리에는 양파를 넣어주는 게 좋다. 먹기 직전에는 미나리를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다훈은 음식을 맛본 뒤 “딱 좋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미는 달래전을 만들었다. 다진 조갯살을 넣고 얇게 부쳐야 한다고 팁을 밝혔다.

윤다훈은 달래전을 먹었고, 그는 “익는 게 이렇게 익어야 한다. 안에 촉촉하다”며 활짝 웃었다.

장동민은 “향기가 좋고 달래 먹을 때 아삭아삭하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달래장도 만들었다. 다진 마늘, 간장, 통깨, 고춧가루 등을 넣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팁을 밝혔다.

도다리쑥국, 달래전, 달래장, 우엉밥을 완벽하게 완성하니 봄향기가 물씬나는 한 상이 차려졌다.

이를 본 윤다훈은 “평소 밥을 많이 못 먹는다. 하루에 밥 한 공기를 나눠 먹는 정도”라며 “오늘은 밥 두 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도다리쑥국, 달래전은 봄 향기 느끼려면 무조건 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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