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이 'LOVE YOURSELF(러브유어셀프)' 시리즈의 뒤를 잇는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컴백한다.
12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4월 12일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마지막으로 발매한 LOVE YOURSELF 結 'Answer' 이후 8개월만의 컴백. 방탄소년단은 이번 4월 선보일 'MAP OF THE SOUL : PERSONA'를 통해 지난 2년 6개월간 선보인 'LOVE YOURSELF' 시리즈에 이은 새 시리즈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아이돌(IDOL)' 컴백 트레일러 '에피파니(Epiphany)'를 통해 새 시리즈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 바 있다. 영상 말미 "결국 찾아야 하는 것은 모든 것의 시작이자 이정표인 영혼의 지도"는 글로 이번 'MAP OF THE SOUL(영혼의 지도)' 시리즈를 예고했다.
이곳저곳 흩뿌려진 각종 의미심장한 단서들에 대해 추측을 하며 새 앨범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이번 컴백 소식이 무엇보다 반갑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상황.
그간 방탄소년단은 음악에 다양한 사회적·인문학적 메시지를 담아 청춘들을 위로해온 만큼 이번에는 과연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지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LOVE YOURSELF 轉 'Tear' 의 타이틀곡 'FAKE LOVE'를 통해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 '핫 100' 톱10에 오르는가 하면, LOVE YOURSELF 시리즈 앨범으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개 앨범 연속 1위를 차지하기까지 해 명실상부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최근 방탄소년단은 늘 자신들을 서포트해주는 아미(ARMY)를 아끼는 마음을 담아 글로벌 캠페인 '아미피디아(ARMYPEDIA)'를 시작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6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 이래로 아미와 죽 함께한 기억과 추억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아미와 함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는 방탄소년단. 이에 방탄소년단이 그려갈 새로운 여정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