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회사원A는 태국 미용실 탐방을, 고퇴경은 밀라노에서 K팝을 전파했다.
12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 에서는 세계곳곳을 다닌 크리에이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랜선라이프'를 보면서 저를 왜 한 번도 섭외를 안 했을까 생각했다"며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전했다.
유세윤은 “유튜브 ‘유세유니 대단해’ 채널을 운영 중이다 200개 영상의 촬영과 편집을 직접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크리에이터 유세윤은 듣보잡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이영자에게 직접 담력 테스트 영상 촬영 시범을 보였다. 그동안 유세윤은 김동현,강호동,김종국 앞에서 까불 거린 적이 있다.
유세윤은 이영자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한편 고퇴경은 이미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K팝 랜덤 플레이 댄스 도전을 마쳤지만 첫 유럽진출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고퇴경은 방탄소년단의 뷔가 입은 의상을 그대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고퇴경이 랜덤플레이 댄스를 펼친 장소는 밀라노의 중심, 두오모 광장이었다.
이영자는 BTS 노래 등을 한 소절도 틀리지 않고 '떼창'하는 많은 글로벌 팬들의 모습에 "꼭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땄을 때 느낌 같다"며 감격했다.
또한 회사원A는 다국적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회사원A는 미용실 방문에 앞서 ‘마사지 강국’으로 불리는 태국의 독특한 마사지를 소개했다.
바로 주먹과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뺨을 강타하는 이른바 ‘따귀 마사지’에 도전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마사지가 시작되자 마사지의 고통에 몸부림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콘텐츠 촬영을 위해 태국의 미용실을 찾은 회사원A는 우리나라와 다른 뷰티 문화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런 회사원A의 각 나라의 뷰티 문화에도 기후, 역사, 문화가 모두 담겨있는 것을 보면서 MC 이영자는 “회사원A 덕분에 세계를 보는 눈이 더 넓어진다”며 감탄했다.
회사원A는 뽀송뽀송한 피부 표현과 진한 눈화장이 특징인 태국 스타일로 변신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