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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린 비즈니스 관계"..'최파타' Jus2 유겸-JB, 오감 만족하는 절친 케미

입력 2019-03-12 13: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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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캡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Jus2 멤버 유겸과 JB과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갓세븐 유닛 Jus2로 돌아온 유겸, JB가 출연했다. JB는 "유겸과 저는 비즈니스 관계다. 서로 그냥 재미있는 또래다. 차 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안 한다.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농담을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신곡 'FOCUS ON ME'에 대해 "저희가 만든 노래라 애착이 간다"고 했다.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서는 '감각'이라고 했다. JB는 "타이틀곡은 시각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저는 청각과 시각이 발달한 것 같다"고 했다. 또 "라식 수술을 해서 시각이 발달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겸은 "저는 미각이 발달한 것 같다. 사실 제가 아직도 아기 입맛이다. 그래서 오늘도 볶음밥을 먹었고, 계란후라이에 빠져서 두 개 올려 먹었다"고 했다. 이에 JB는 "미각이 발달해서 미슐랭 정도 된 줄 알았는데, 볶음밥을 이야기한다"며 장난쳤다.

유닛의 리더가 된 유겸은 "고충은 없다. 곡 소개만 하고 말만 리더다"라고 했다. 이에 JB는 "그래도 잘한다. 처음에 말만 장난으로 한 건데 이제는 계속하라고 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겸은 무대에서 비닐옷이 찢어진 사건에 대해 말했다. 유겸은 "무대를 하는데 옷이 찢어져서 누가 걸려 넘어질까 옷을 던져버렸다"고 했다. 이에 JB는 "갑자기 무대 중에 누가 옷을 던져서 깜짝 놀랐다. 정말 늑대인간 같아 보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JB를 중심으로 유닛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서열을 나누는 것은 아니다. 갓세븐의 리더인 것도 있는 것 같고, 저도 이유를 잘 모른다. 콘서트 때 유닛을 하는데 이게 여기까지 발전 된거다. 회사나 제 의도가 있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서로의 성격에 대해 JB는 "유겸은 부드러운 성격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저는 이미 그 자체로 자상하다"고 스스로를 칭찬했다.

갓세븐 내에서 운동을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은 진영이라고 했다. JB는 "매일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한다. 복근을 만든 것을 보고 노력이 빛을 봤다고 생각한다. 드라마에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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