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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동맹' 이홍기, 카톡 논란 언급 "실검行..갑자기 제가 핫해졌다"(V앱)

입력 2019-03-12 1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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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캡처
V앱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홍기가 승리와 정준영 카톡방에 참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심스럽게 해명했다.

12일 V앱에서는 '이홍기&딘딘과 함께하는 핵인싸 동맹'이 방송돼 이홍기와 딘딘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딘딘은 이홍기를 보고 "웃으라"고 인사를 건넸고 이에 이홍기는 "많이 웃고 있다"며 의미심장하게 인사했다.

그러면서 "제가 실검에 올라있다. 갑자기 핫해졌다"며 "새벽에 딘딘씨에게 전화가 왔다. '뭐야. 아니지?'라고 하더라"고 하며 조심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1일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을 촬영, 불법으로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정준영 카카오톡 단체방에 있었던 가수 '이OO'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네티즌들은 이OO를 추측하는 과정에서 이홍기의 이름이 언급됐고 이홍기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등장하게 됐다.

그러자 이홍기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인 '고독한 이홍기방'에 직접 나타나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구만. 걱정마쇼. 내일 라이브 때 봅세"라며 루머를 일축시켰다. 정준영의 카카오톡 속 이OO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해명한 것.

이홍기의 연이은 강력한 대응에 팬들은 이홍기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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