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세진이 오디션 합격 당시를 떠올렸다.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제작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김윤석 감독과 배우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이 참석했다.
이날 박세진은 "오디션 합격 연락 기다리는 게 일주일 정도였다. 기다리면서 합격하는 꿈, 불합격하는 꿈 번갈아 꾸다가 위염에 걸렸다. 위가 아픈 채로 안 됐나 이러고 있는데 원하던 합격전화를 받았다. 너무 꿈인 것 같고, 현실로 안 와닿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가족들이 축하해줬는데 꿈처럼 몽롱한 상태로 있었다. 3일 지나니 날아가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