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빙의' 조한선이 원현준에게 빙의가 된 상태로 살인을 저질렀다.
13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빙의'에서는 금조(길해연 분)가 선양우(조한선 분)의 협박에 못이겨 황대두(원현준 분)의 영혼을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조는 선양우의 뜻대로 하지 않으려고 백호를 불렀지만 공격에 실패했다.
이에 선양우의 "또한번 장난치면 이 아가씨의 머리가 재단위에 오르게 될거야"라는 협박에 못이겨 결국 금조가 황대두의 영혼을 부르는 의식을 성공했다.
그리고 선양우는 황대두에게 자신에게 빙의해 함께 뜻을 이루자며 금조를 죽이고 황대두의 영혼을 받아들였다.
그런가운데 강필성(송새벽 분)의 집에 귀신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귀신을 보면 놀라 도망가기 바빳던 강필성은 할아버지 손녀 귀신에게 제사상을 차려준 이후 강필성의 집에 귀신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강필성은 홍서정(고준희 분)에게 전화해 다른 귀신들은 안올거라지 않았냐고 따지자 홍서정은 강필성씨가 쓸데없는 짓을 해서 귀신들을 불러모은 거라며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비가오는 저녁 편의점에서 강필성과 홍서정이 편의점에서 만났다. 홍서정이 강필성에게 옷을 선물했다. 이월상품 옷이라며 옷을 건냈다. 그러자 강필성이 '나한테 관심있어요?"라고 말하자 홍서정은 그런거 아니라며 "맨날 똑같은 옷 입고다녀서 그게 형사 유니폼인줄 알았네"하며 말을 돌렸다.
뒤이어 병원장의 전화에 불려간 선양우는 회장의 아들이 망나니라며 약을 하고 환각상태에서 손목에 자해를 했다며 선양우에게 간단한 봉합을 부탁했다.
오수혁(연정훈 분)이 있는 방을 들어간 선양우에게 오수혁이 "너 킬러지 회장이 나 죽이라고 보낸거지"하며 약을 먹는 시늉을 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가자 선양우는 "너 사람 죽여봤어?" 라고 하자 오수혁은 "내가 개미 죽인거 봤어? 내가 개미대마왕이다 대미 잡아서 개미 똥꼬 쪽쪽빨아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하며 약에 한껏 취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후 선양우가 또 살인을 저질렀다. 도와달라고 하며 다가온 남성의 목을 긋고 칼로 찔러 쓰러트린후 그사람의 기운을 흡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서 선양우가 저지른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강필성은 선양우의 차를 보고 전에 "살기가 느껴진다"는 홍서정의 말을 떠올렸다.
그에 강필성이 홍서정에게 전화해 그때의 이야기를 하며 살기가 느껴지는거는 어떤거냐며 물었다 홍서정은 최근에 살인을 했거나 누군가를 살해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 그런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강필성은 선양우를 범인으로 확신했다.
그리고 강필성이 선양우의 전과가 있는 과거를 알게 되었다. 선양우는 과거 선진우로 살해를 저지른 후 주변사람들에게 살인한것에 대해 자랑을 하고 다녔고 정신과 담당의에게도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 황대두라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한편 선양우가 황대두의 영혼에게 죽임을 당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