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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아이들 욕 먹을 이유 無"...유하나, 악플 향한 법적조치 예고→응원물결

입력 2019-03-16 2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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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유하나가 악플러을 향한 강경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유하나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들에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하나는 "저는 지금 임신 5개월차입니다. 뱃속아이와 일곱살인 아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유하나는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지나친 욕설과 공격적인 이야기들은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고 전했다.

끝으로 유하나는 "이 SNS공간과 프롬하나 블로그, 프롬하나CS카톡은, 유하나 제 개인의 공간이자 제가 열심히 일을 하며 고객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이자 한 가정의 아내로 엄마로 제 개인의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좋지 않은 이야기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고 네티즌들을 향해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후, 2013년에 아들 도헌 군을 얻었다. 아들 출산 이후에도 이용규는 야구선수 생활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유하나는 휴식기를 가지다 지난 2017년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에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유하나와 이용규 부부는 지난달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하나가 임신한 상태에서 안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향한 악플 세례가 이어지자 결국 유하나는 법적대응이라는 칼을 빼들었다.

이러한 유하나에게 네티즌들은 "가족을 왜 건드리나. 법적조치 응원한다", "선을 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이들한테까지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건 정말 충격적이다", "악플러들 단단히 혼내야 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유하나는 항공사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에 소속되어 선수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에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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