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를 통해 데뷔 10일 만에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마마무, 박봄, 우석X관린, 장동우, 라비, Jus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아이들, SF9, 달수빈, 홍진영 등이 출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마무는 타이틀곡 '고고베베'와 '쟤가 걔야'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컴백을 알렸다. 마마무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믿듣맘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라비는 솔로곡 'TUXEDO'를 통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또 인피니트 장동우는 솔로곡 'News'로 9년간 쌓아온 내공을 폭발시키며 몽환적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갓세븐 JB, 유겸은 유닛 그룹 Jus2는 'FOCUS ON ME'로 치명적인 섹시한 분위기를 형성, 여심을 뒤흔들었다. 펜타곤의 래퍼 우석과 워너원의 라이관린이 새롭게 결성한 우석X관린은 자전적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힙합 R&B곡 '별짓'을 통해 음악적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무엇보다 2NE1 출신 박봄이 새 솔로앨범 'Spring'의 타이틀곡 '봄'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박봄은 독보적인 보이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으로 불리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를 통해 청량한 소년미를 내뿜었다. 이외에도 SF9은 '예뻐지지 마'로 비주얼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넘사벽 무대를 완성시켰고, (여자)아이들은 'Senorita'은 섹시한 걸크러시 매력을 내뿜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와 (여자)아이들의 'Senorita'가 1위 경합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