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궁민남편' 안정환, 아내 이혜원과 통제구역서 키스한 사연 공개

입력 2019-03-17 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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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궁민남편' 캡처
MBC '궁민남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의 사랑 이야기를 꺼냈다.

17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이혜원과의 연애시절을 회상하는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막내 조태관은 지난번 멤버들이 아기를 봐준 것이 고마워서 형수님들을 위한 형님들의 추억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먼저 안정환은 멤버들과 함께 인천 국제 공항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안정환은 멤버들에게 “2000년 이혜원과 비밀연애를 할 때 이탈리아로 진출했다"며 "그때 김포공항에서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해야했다 아내가 몰래 김포공항에 온 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은 “김포공항 통제구역 문이 열려 있어서 아내의 손을 끌고 통제구역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딥키스, 진한 키스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이탈리아에 있을 때 아내의 전화비까지 다 내줬다 300만 원 정도 나왔다”며 "이후 2001년 결혼한 후 이탈리아에서 함께 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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