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동욱이 유인나를 구했다.
14일 밤 9시 30분 방송된 tvN '진심이 닿다'(연출 박준화/극본 이명숙,최보림)12회에서는 위협을 당하는 유인나를 구한 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정록(이동욱 분)은 오진심(유인나 분)을 데려다 주고 가는 길에 누군가 서성이는 모습을 목격했다.
수상함을 느낀 권정록은 오진심의 집으로 향했다.
오진심의 집에서는 스토커 이강준(김견우 분)이 오진심을 위협하고 있었다.
이에 권정록은 이강준에게 "내 여자에게 손대지 마"라고 경고하며 이강준을 제압했다.
이후 이강준은 경찰에 체포됐다.
권정록은 이강준의 탈세 혐의를 조사하고 있던 김세원(이상우 분)과 경찰을 불렀다. 이강준은 마약, 스토커, 탈세 혐의로 구속됐다.
이강준이 잡혀가자 권정록은 오진심의 손을 잡으며 "이제 더 이상 이강준이 진심 씨 앞에 나타나는 일 없을 거다"라며 "이제 안심해도 된다, 걱정말라"며 다독였다.
이후 권정록과 오진심은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냈다.
권정록이 오진심의 집으로 데려다 주는 차안에서 오진심은 "얼마 안 남았지만 열심히 해보자"라며 권정록의 손등에 키스했다.
권정록과 오진심은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냈다.
권정록이 오진심의 집으로 데려다 주는 차안에서 오진심은 "얼마 안 남았지만 열심히 해보자"라며 권정록의 손등에 키스했다.
이때 이 모습을 공혁준(오의식 분)이 목격했다.
이후 공혁준이 오진심에게 "너 변호사님하고 사귀냐"고 묻자 오진심은 "사귄다"고 솔직히 대답했다.
이에 공혁준은 "원래 권정록 싫어하지 않았냐 왜 지금 사귀고 있냐"고 했다. 이에 오진심은"나 변호사님 엄청 많이 좋아한다 그러니까 아무 말 하지 말아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