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태국친구들의 한국여행이 시작됐다.
14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태국 친구들의 한국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국에서 온 타차라는 한국에서 산지 5년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태국에서 변호사를 했는데 사람들이 안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타차라는 "변호사도 했고 아나운서도 했고 승무원도 조금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타차라는 태국사람들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미소를 짓는다고 전했다.
태국친구들이 한국에 도착했다. 세 사람은 숙소로 향하는길을 찾고 기차 시간도 확인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태국 시차로 맞춰져 있는 시계를 보며 “아직 열차 시간이 남았다”라고 말했다.
넉넉한 시간에 편의점 구경에 나서던 세 사람은 시차가 달라진지 모르고 있었다.
이중 똔은 갑자기 태국 시간 시계를 빤히 보다 휴대폰으로 한국 시간을 확인했다.
똔은 시차를 생각하지 못한 것을 알고선 이를 친구들에게 알렸다.
이에 세 사람은 열차까지 잽싸게 뛰어가 안전하게 열차에 올랐다.
태국 친구들은 서울역 근처인 시청역에 있는 숙소를 선택했다.
서울역에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며 신기해했다. 또한 태국 친구들은 입김이 난다면서 한국의 겨울을 느끼며 추위에 떨었다.
이후 태국 친구들은 명동 길거리 관광에 나섰다. 한국에서의 첫 끼를 찾던 태국 친구들을 사로잡은 메뉴는 바로 한우였다.
태국 친구 중 그린은 인터뷰에서 평소 한국음식을 즐겼음을 밝혔는데, "먹어본 한식은 치킨, 삼겹살, 간장게장, 떡볶이, 김치볶음밥이 있다"고 말했다.
한우를 고르면서 그린은 한국인도 자주 먹지 않는 우설을 언급하며 "우설은 질기지 않고 씹는 식감이 좋고 일반 소고기보다 씹는 식감이 더 좋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국 친구들은 육회, 우설, 갈비살 등 다양한 종류의 한우를 주문했다.
태국 친구들은 여행 중간에 다시 숙소로 복귀했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태국 친구들은 어두워질 때까지 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날이 어두워지자 다시 밖으로 나갔다.
태국친구들은 갑자기 택시를 탔다. 태국친구들이 도착한 곳은 서울에서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곳이었다.
별을 관측하기 시작한 태국친구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설렘 가득한 표정의 나뷘과는 다르게 똔과 그린은 영혼 없는 감탄사만 남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