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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배해선 "이순재·정영숙·조한철과 유대감有..깊게 기억 남아"

입력 2019-03-18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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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해선/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배해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해선이 출연 소감을 말했다.

영화 '로망'(감독 이창근/제작 제이지픽쳐스, 메이스엔터테인먼트, MBC충북) 언론배급시사회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창근 감독과 배우 이순재, 정영숙, 조한철, 배해선, 이예원이 참석했다.

이날 배해선은 "정영숙 선생님은 '친정엄마'라는 연극으로, 저희 엄마로 같이 살았던 기억이 있다. 영화로는 시어머니로 모셨다. 이순재, 정영숙 선생님, 조한철 선배님과 또 언제 가족으로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예전부터 함께 한 유대감, 친밀함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장에서 별 거 아닌데도 선생님들이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 세세한 이야기들까지도 가까이 들을 수 있었던 게 내 인생에 깊게 기억에 남는 순간인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배우 이순재, 정영숙 주연의 아릿한 로맨스 '로망'은 오는 4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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