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인생술집' 마마무가 자주 치고 받고 싸운다고 평소의 모습을 전했다.
전날 1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마마무가 신곡 '고고베베'를 가지고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주에서 화사와 휘인이 학창시절 먹었던 먹거리를 대현이 직접 구매해왔다.
전주에 있는 '찹쌀호떡'을 화사가 학창시절 정말 많이 먹었던 호떡집이라며 추천했다.
그리고 휘인은 "겉이 막창으로 되어있는 피순대를 엄마와 어릴때 엄청많이 먹었다"며 추억의 맛을 떠올렸다.
그에 신동엽이 자신의 어릴적 시장에서 먹었던 기름떡볶이가 떠오른다며 얘기를 더했다.
뒤이어 마마무는 다른 걸그룹과 다른 콘셉트에 대해 얘기했다. 솔라는 "회사에서 그냥 예쁜 걸그룹으로 가면 안 된다고 했다. 예쁘지 않으니까 연습을 많이 시켰다. 오히려 그것때문에 보컬과 안무를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화사가 솔라와 문별이 자주 치고받고 싸운다고 밝혔다.
이에 솔라는 "우리는 말다툼은 잘 하지 않는다. 몸으로 싸운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겨줬다.또 솔라는 "뒤끝은 없다. 싸우고 나면 서로 귀여운 사진들을 보내며 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화사는 "싸우면 조연들이 말린다." "이제는 싸운다고 팀이 찢어지는게 아니라는걸 안다. 그래서 그냥 있는다"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이어 화사가 노래를 크게듣다보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지 않게 화장실에서 5시간동안이나 노래를 들었던 일화를 얘기했다. 이에 문별이 다른 숙소에서도 세탁실이 있었는데 거기 들어가서 음악도 듣고 영상도 보고 하더라 하며 화사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알려줬다.
한편 솔라는 리더로서 힘들었던 예전얘기를 꺼냈다. "미안한데 표현을 못한다" 특히 화사에게 칭찬을 많이해주지 못했다고 말한 솔라는 어느날 화사가 "언니는 저를 싫어해요?"라고 말해 자기도 너무 속상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솔라는 화사가 이번에 "음원이 잘되서 1위를 했다. 그거를보고 얼굴을 보는데 눈물이 났다. 예전에 못해줬던게 너무 미안했다"하며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화사는 그날에 대해 "별말은 안했어요." 그리고 서로를 안고 울었다며 "그것만으로도 우리가 많은 대화를 나눴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라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