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 유민상 "층간소음 없다, 방과 방 사이도 의자 바퀴로 굴러 움직여"

입력 2019-03-15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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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맨 유민상이 자신은 층간소음이 없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민상은 층간 소음을 주제로 얘기하던 중 "저는 층간소음이 정말 없다"고 자신있어했다. 그는 "늘 혼자만 있다. 또 제가 걸어만 다녀도 쿵쿵 할 거 같은데 제가 많이 걸을까"라며 "진짜 층간소음이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의자 바퀴가 좋다. 잘 굴러간다"며 "영리해지고 과학이 발달될수록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다. 난 누워있고 머릿속으로만 돌아다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지는 "KBS에 개그맨실이 5층에 있는데 거기까지 계단으로 오시는 게 신기하다"고 얘기했고 이를 들은 유민상은 "개그맨하는 목표 중 하나가 '열심히 돈 벌어서 5층까지 직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만들 거다'이다. 4층에 정식으로 이사올 수 없을까 고민해본 적은 있다"고 해 폭소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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