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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대탈출2' 강호동→피오, 원년멤버들의 탈출력 업그레이드 됐을까

입력 2019-03-17 0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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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대탈출2' 포스터
tvN '대탈출2'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대탈출2'가 멤버 변화 없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꿀잼 요소로 돌아온다.

오늘(17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2'(정종연PD)가 베일을 벗는다. '대탈출2'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13부작으로 방송됐던 '대탈출'의 시즌2 버전으로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기상천외한 트릭으로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밀실', 그리고, 보다 단단해진 팀워크로 '프로 탈출러'로 레벨 UP한 여섯 멤버들의 탈출기를 다룬 프로그램.

지난해 방영됐던 '대탈출1'은 적당한 긴장감에 유쾌함을 살리며 새로운 장르의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 같은 스토리와 정교한 탈출 미션은 시청자들에게도 흥미를 일으켰고 멤버들과 함께 머리를 쓰며 시청자들의 추치력 역시 날로 상승했다. 여섯 멤버들의 완벽한 케미 역시 시선을 모았다. 강호동부터 김종민, 신동, 유병재, 김동현, 피오까지 모두 겹치는 캐릭터 하나 없이 웃음과 문제 풀기 등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며 믿고 보는 케미를 선사했다.

이 케미는 '대탈출2'에서 그대로 이어지게 됐다. '대탈출2'는 멤버 구성에 변화를 두지 않고 시즌1의 멤버 여섯 명의 조합을 그대로 가져감으로써 안정감을 찾는 동시에 시즌1과 달라진 이들의 향상된 기량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정PD는 멤버 구성에 변화를 두지 않은 이유에 대해 "버라이어티는 멤버들간의 멤버십, 성장하는 케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대신 시즌2에서는 탈출 실패나 중도 탈락 가능성을 새롭게 넣으며 긴장감을 더 살릴 것으로 예고했다. 중도 하차는 아니지만 시나리오 전개상 사망, 실종의 가능성을 열어두며 멤버들의 몰입감을 높인 것. 또한 세트 역시 더 큰 스케일을 자랑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탈출 미션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도, 세트도 한 단계 더 올라선 만큼 '대탈출2'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상당히 많다. '대탈출2'가 시즌1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또 2번째로 탈출 미션에 돌입하는 멤버들의 기량은 얼만큼 향상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 첫 시작은 오늘(17일) 오후 10시 40분 tvN '대탈출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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