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장우, 유이 못 잊어 실신...차화연 용서 구했지만 거절 당했다

입력 2019-03-17 2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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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장우가 쓰러졌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과거의 진실과 마주한 김도란(유이 분),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란을 못 잊은 왕대륙(이장우 분)은 술에 취해 저택 밖에서 잠들었다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오은영(차화연 분)은 "엄마가 잘못했어 엄마가 미안해 너 잘못되면 엄마가 어떻게 살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오은영은 김도란을 찾아가 "큰애야 내가 무조건 잘못했어. 나랑 같이 우리 대륙이한테 가주면 안되겠니?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라고 빌었다.

하지만 강수일은 "도란아 지금 사모님 전화야? 우리 집 앞이래? 도란아 어디를 가. 넌 그냥 여기 있어. 내가 나갔다 올테니까"라며 자신이 대신 집밖으로 나갔다. 오은영은 "우리 대륙이하고 큰 애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라며 지난 일들을 사과했지만, 강수일은 "우리 도란이랑 왕본부장 이혼시킨 사람은 사모님이었습니다. 재결합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한 사람도 사모님이셨어요. 그래놓고 왜 이러세요"라며 외면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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