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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동생 벤틀리 질투 "나도 아가 할래"

입력 2019-03-18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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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윌리엄이 동생 벤틀리를 질투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자녀들과 추억을 쌓아가는 스타 아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이는 아빠 심지호 없이 혼자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탔고, 내리기 직전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심지호의 눈시울 역시 붉어졌다. 심지호는 인터뷰에서 "이안이를 생각하면 그런 마음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안이를 생각하고 보고 있으면. 첫째이기도 하고. 아직도 저한테는 너무 아기인데 그런 모습이 뭔가 대견하고 모르겠어요 왜 울었지. 보고 있으니까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요"라며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윌리엄은 벤틀리를 돌보느라 자신에게 관심을 덜 주는 샘에 서운해 했다. 윌리엄은 "윌리엄 짜증났어 아빠랑 안 놀거야. 아빠는 내 그림도 안 보고. 벤틀리만 보고"라며 소파 뒤로 숨어버렸다. 이에 샘은 "아빠가 윌리엄 이야기 못 들어줘서 미안해 벤틀리가 아가라서 아빠가 계속 돌봐주고 있었어"라고 설명했다. 윌리엄은 "나도 봐줘 윌리엄 소원이야"라며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샘은 윌리엄의 소원을 다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단잠을 자고 눈을 뜬 건후는 일어나자마자 "뉴뉴나나"라면서 나은이를 찾았다. 거실 한켠 건후의 집이 있던 자리에 큰 대형거울이 생겼고, 건후는 거울을 보자마자 "에헷"이라며 재밌어 했다. 거울은 나은이에게도 인기 폭발이었다. 박주호는 거울이 아이들의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며, 거울을 둔 이유를 밝혔다. 나은이는 거울에게 대화를 걸거나, 앞에서 춤과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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