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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민경훈, 가장 큰 활약? “저 오늘 7개 맞췄다”(종합)

입력 2019-03-21 0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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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 마마무와 민경훈이 큰 활약을 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마마무가 출연한 가운데 민경훈과 정답을 맞추는데 큰 활약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진에게 계속 점수를 내어주던 마마무는 5단계에부터 큰 활약을 보였다.

‘미셸 오바마가 래퍼로 변신해 전한 메시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솔라는 “나 이건 본 적 있다”며 “내가 얘기한다. 청소년들이여. 꿈을 잃지 말고 너희 하고 싶은 거 다해”라고 외쳤다.

이어 5단계까지 마치고, 계속해서 MC 진에게 점수를 내어주자 제작진은 김용만 영입을 추천했다. 하지만 김용만은 민경훈을 추천했고, 마마무는 선택의 기로에 서 고민을 했다. 결국 솔라만 김용만을 선택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민경훈을 선택했다. 이에 마마무가 솔라에게 “그거 아니야”라고 말하자 김용만은 섭섭함을 드러냈다.

민경훈이 영입된 후 팀은 ‘가수팀’ VS ‘KBS 공채 개그맨’ 팀으로 변경됐다.

6단계 ‘알라딘의 모델이 된 실존인물은?”에서 민경훈은 “톰 크루즈”라고 답한 뒤 휘인이 알려줬다고 했다. 7단계에서도 민경훈은 “조선시대 철권 통치자 숙종과 겸상을 하며 초특급 대우를 받는 존재는?”이라는 문제에서 ”고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민경훈의 활약은 계속됐다. 8단계에서도 “우리말 ‘자몽하다’ 의 뜻은”이라는 문제에서 “몽롱하다” 라고 답을 맞췄다. 이는 화사의 힌트로 정답을 맞춰 “화사가 맞힌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9단계에서도 민경훈은 공을 세웠다. 그는 9단계 “논란 끝에 미켈란젤로의 진품으로 확인된 증거는?”이라는 문제에 “에이트(8)팩 복근”이라고 답을 맞췄다.

민경훈의 활약에 뿔이 난 정형돈은 “정답을 계속 주워 먹네”라며 투덜거리기도 했다.

마지막 10단계 기형도 시인의 ‘엄마걱정’ 중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 나는 (이것) 처럼 방에 담겨’라는 문제에서 김숙이 “공깃밥”을 이야기하자 민경훈은 힌트를 얻고 “찬밥”이라고 외쳤고 결국 정답을 맞췄다.

결국 민경훈은 “저 오늘 7개 맞췄다”라며 자랑했고 정형돈이 “2문제는 휘인과 화사가 맞힌 것이 아니냐”고 묻자 “그럼 5개”라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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