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해피투게더4' 황우슬혜가 15년째 연기를 꾸준히 공부중이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도플갱어 특집으로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윤보라가 출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박희순이 정재영과 닮은꼴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
하지만 박희순과 정재영이 함께 있으면 오히려 전혀 다르다며 같은 작품을 같이하면 그런 논란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재영씨 팬이 싸인을 해달라고 했냐는 질문에 그런적이있다. 자신이 싸인을 해줬다고 했다.
또 정재영과 박희순이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서로 이름을 바꿔 부르며 장난을 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경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 어머니 역에 캐스팅 되자 "내 나이에 김우빈 애인도 아니고"라고 거절하자 평소 친하게 지내는 작가님이 애인같은 엄마다. 스킨쉽도 있다고 설득해서 했지만 막상 드라마에서는 스킨쉽은 전혀 없고 육개장만 끓였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후 바로 영화 마스터에서 김우빈을 만났지만 김엄마역할이라 김우빈이 여전히 자신을 엄마라고 부른다고 했다.
나중에 동갑내기 친구 배성우와 함께 만났는데 김우빈이 배성우는 형이라고 부르고 자신은 엄마라고 부르더라 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뒤이어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에서 피오는 자신의 어릴때 통통했던 모습의 졸업사진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피오는 고등학교때 노란색 머리에 노란색 패딩을 입고 온 피카츄같은 송민호를 보고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해 다음날 바로 자신의 집에서 같이 자고 친해졌다고 송민호와의 첫만남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유명한 광고에 박희순은 뒷모습만 나오는 굴욕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희순은 지친샐러리맨을 보여줘야하는데 앞모습장면에서 광고주가 저게 조폭이지 어디가 샐러리맨이냐고 해서 광고를 못찍을 뻔했지만 감독님의 추천으로 뒷통수만 출연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희순은 출연료는 다받아서 자신은 손해를 보지 않았다고 비싼 뒷모습이라고 설명을 했다.
그리고 황우슬혜는 자신이 15년째 꾸준히 연기연습을 하고 있다며 또 2년째 진경 같은 똑똑한 역할의 연기를 공부하고 있다며 검사나 변호사 같은 역할을 하고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