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軍 환송회까지"…'0.0MHz' 정은지→이성열, 케미부터 빛났다(종합)

입력 2019-03-22 17:38:20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들의 케미 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다.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0.0MHz'의 V라이브에는 정은지, 이성열, 최윤영, 신주환, 정원창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스터리한 현상을 설정으로 하고 있는 영화 '0.0MHz'. 이에 각 배우들은 미스터리한 현상을 느낀 적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성열은 정은지를 지목하며 "그런 것 많이 겪었다고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은지는 "꿈이나 가위 같은 미스터리한 현상을 겪기도 했다"며 "그래서 이거 촬영하면서 많이 무서웠다"고 얘기했다.

오는 26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이성열. 이에 이성열은 인생의 답을 제시해줄 수 있다는 최윤영에게 "군대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러한 질문에 최윤영은 "저희 언니가 군인인데 언니가 한 말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보다 더 힘들 것이다'였다"며 "각오하고 가면 되게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을 던졌다.

최윤영의 답에 이성열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든든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이성열에게 군대에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남겼고, 이성열은 "막상 다가오니깐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 팬 분들 한 번 더 보고 가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해 훈훈함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이성열은 영화 촬영 당시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영화 촬영할 당시에 몸이 허약했다"며 "빈혈이 자주 있었다. 특히 제가 은지 씨 목을 조르는 장면이 있는데 목을 조르다가 제가 쓰러졌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은지는 "그 이후로 '종이'라고 불렀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날 정은지는 영화 촬영 중 무서웠던 순간이 있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에 정은지는 "영화도 무서웠지만 다들 술에 취했을 때가 정말 무서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모두가 당황해했고 이성열은 "이런 것까지 말할 거냐"고 얘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은지는 "영화도 영화이지만 오프라인이 되게 가까웠지 않나 싶다"며 "취한 순간이 너무 무서웠다. 광란의 시간이었다"고 얘기해 폭소케 했다.

덧붙여 정은지는 "또 한 가지 경험이 있었는데 저희가 따로 목소리를 녹음하는 때가 있었는데 녹음본에서 목소리가 두개로 분열되서 나온 경험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휴대폰 녹음에서 그러한 소리가 들리자 모두가 무서워했다는 후문. 영화의 공포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는 이들의 모습이었다.

또한 V라이브 말미 배우들은 이성열의 군입대를 위로하기 위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이에 이성열은 케이크의 초를 끄며 "충성"이라고 늠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성열은 과연 2년 후 그가 또 어떻게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 영화다. 동명 웹툰 ‘0.0MHz’를 원작으로 해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