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돈' 개봉일 16만↑ 동원 新1위…'캡틴 마블' 제치다

입력 2019-03-21 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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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돈'이 새로운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을 둘러싼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의 팽팽한 트라이앵글을 담은 영화 '돈'은 개봉일인 지난 20일 하루 동안 16만 575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5만 409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14일째 지켜낸 '캡틴 마블'을 '돈'이 개봉하자마자 제쳐 이목을 끈다.

'돈'의 뒤는 '캡틴 마블'이 이었다. '캡틴 마블'의 탄생기를 그린 '캡틴 마블'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601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80만 1387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참사 소재를 범죄 드라마 장르에 녹여낸 '악질경찰'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304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만 6132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한공주' 이수진 감독의 신작이자, '믿보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가 뭉친 '우상'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715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만 6665명을 달성하며 개봉과 동시에 4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본격적 죽음의 방탈출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이스케이프 룸'은 일일 관객수 1만 2011명, 누적 관객수 47만 788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돈'이 '악질경찰', '우상' 중 가장 먼저 승기를 잡았다. 특히 '돈'이 개봉일 개봉 3주차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던 '캡틴 마블'을 꺾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향후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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