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막다른 골목의 추억' 최수영 "일본어 연기, 큰 부담은 없었다"

입력 2019-03-25 18: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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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 사진=서보형 기자
최수영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수영이 영화 속 일본어 연기에 대해 얘기했다.

25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감독 최현영/ 제작 영화사 조아, 시네마스코레)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최수영이 극 중 일본어 연기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수영은 극 중 일본어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제가 일본에서 12살에 먼저 데뷔했다. 그래서 운이 좋게도 일본어를 배울 수 있었다”며 “그때부터 막연하게 언젠가 일본어로 연기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최수영은 “그래도 일본어를 하는 한국인을 연기하는 것이어서 부담을 털어버리고 연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나중에 일본인을 연기하게 된다면 그때 정말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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