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황제성 "둘째 아들 생겨서 행복해..이름 사주 고려해서 지어"

입력 2019-03-21 1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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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방송캡처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황제성이 아이를 둔 아빠의 기분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는 황제성, 양세찬이 출연했다. 황제성은 지난해 11월 7일 득남했다.

황제성은 "아기의 이름은 황수현이다. 약간 남자같지도 여자같지도 않은 중성적인 이름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사주 같은 것도 고려해서 지은 이름이다"라고 말했다.

또 황제성은 "아이가 생기면 생기는 행복은 무언가 이상하다.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 그런 행복이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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