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해볼라고' 장진우, 집 보증금 500만원→장진우 거리‥'성공 신화 증명'

입력 2019-03-23 06:50:08
    • 복사완료!

JTBC='해볼라고' 캡쳐
JTBC='해볼라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샘 오취리와 양세형이 장진우와 함께 꽉 찬 하루를 보냈다. 성공에 이르는 신념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22일 방송된 JTBC '해볼라고'에서는 요리연구가 심영순, 외식문화 기획자 장진우와 함께 음식 삼매경에 빠진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진우와 함께 외식문화 기획자 직업체험에 나선 양세형, 샘 오취리는 점심식사를 위해 장진우의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방금까지는 동네형, 부동산 사기꾼 같았는데 이제야 대표님 같다. 카멜레온 같다. 장소마다 다 그렇게 변한다."고 감탄했다.

장진우는 자신의 성공 신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진우의 첫 자본금은 어머니가 구해준 집 보증금 500만원이었다. 샘 오취리는 장진우가 생각하는 운에 대해 물었다. 장진우는 "운을 돌리면 공이라는 글자가 나온다. 공들여 철거하고 공들여 부동산을 찾고, 계속 공을 들여야 한다. 운은 공들인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자신의 신념을 전했다. 양세형은 "저 말 너무 좋지 않냐"며 VCR을 보면서도 재차 감탄했다.

이후 장진우는 양세형과 샘 오취리를 경리단길의 '장진우 거리'로 이끌었다. 장진우는 문재인 대통령, 조인성, 비, 공유 등의 식당 셀럽 고객들을 자랑했다.

포장마차 요리 대회도 치뤄졌다. 재료비 만원으로 2만원 메뉴를 만드는 것이 미션이었다. 장진우는 요리 내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장진우는 "포장마차 음식은 당도가 중요하다"는 조언부터 시작해서 멀리 앉아서도 떡 넣을 타이밍을 지적해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요리에 정신이 팔려 VCR을 통해서야 조언을 들은 양세형은 감탄했다.

요리 대결의 승자는 샘 오취리 팀이었다. 장진우는 "다 없어진 음식이 1등인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우는 샘 오취리의 토마토 달걀 볶음에 계속 수저를 가져갔다.

결국 장진우가 뽑은 외식문화 기획자 적합자는 반전없이 샘 오취리였다. 장진우는 "양세형은 경영 보다는 먹는 걸 더 좋아하는 거 같다"고 냉철한 평가를 보였다.

양세형은 이후 장진우의 일과에 대한 어려움을 설파했다. 양세형의 말대로 장진우의 성공의 이유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