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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진심이 닿다’ 유인나-이동욱, 입맞춤으로 재결합? “사랑합니다”

입력 2019-03-22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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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진심이 닿다’ 방송화면 캡처
tvN ‘진심이 닿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진심이 닿다’ 유인나와 이동욱이 입맞춤으로 재결합을 했다.

21일 방송된 tvN ‘진심이 닿다’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과 오진심(유인나 분)이 재결합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정록은 박수명 사건으로 사표를 냈고 연준규(오정세 분)은 “나 널 내 직원이라 생각한 적 없다. 아끼는 동생, 그 가족 이상이라 생각했다”며 화를 냈다.

이에 김세원(이상우 분)이 권정록에게 연락했고, 둘 사이에 화해를 도모했다.

결국 권정록은 5년 전 이야기를 하며 “같이 걷자. 너 이대로 무너지는 꼴 못 본다. 아무리 힘들어도 같이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이후 연준규는 권정록을 돕기로 결심했다.

이어 오진심은 법원 앞에서 김세원(이상우 분)을 만나 권정록의 안부를 물었고, 이후 권정록의 생각으로 아무일도 하지 못했다.

이때 권정록의 새 비서가 오진심에게 연락을 해 볼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오진심은 볼펜을 핑계로 권정록의 사무실로 왔다.

오진심은 “볼펜을 찾으러 왔다”며 “고급자료를 받았으면 당연히 보상을 해주셔야죠. 그러니까 밥 사요. 아니면 제가 살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권정록은 “우리 헤어진 거 잊었습니까”라며 오진심에게 냉정하게 대했고, 오진심은 “어떻게 잊겠어요. 근데 변호사님이 걱정돼요. 내가 힘들 땐 변호사님이 늘 옆에 있어줬는데 난 그럴 수가 없으니까. 이제 그런 사이 아니니까”라고 밀했다. 그러나 권정록은 더욱 냉정하게 “우린 그런사이가 아니니까”라며 “여기서 일들은 최대한 빨리 잊어라”고 말했다.

권정록에 대한 비난은 거세졌고, 오진심은 끊임없이 그를 걱정헀다. 이에 매니저는 사실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며 솔직 고백했다.

이를 안 오진심은 권정록을 찾아갔고, 도시락을 싸가기도 했다. 오진심은 “잊기 싫어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안 잊을거고 그리워할거고 걱정되면 찾아올거고 보고 싶으면 보러올거에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권정록은 굴하지 않았고, 오진심은 또 한번 용기를 내 그에게 소주를 마시자고 했다.

권정록은 “잠깐 밖에 나와라”라고 말했고 오진심은 “정말 날 위하면 옆에 있어줘요. 다시 시작해요. 우리”라며 “이대로 놓으면 영영 못 봐요”라고 울먹였다. 이에 권정록은 “사랑합니다”라고 말한 뒤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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