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나영석PD와 강호동이 '강식당2'로 돌아온다.
22일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강식당2'를 제작하는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며 "촬영 일정이나 편성 등은 미정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를 통해 '강식당2' 제작에 대한 구체적 윤곽이 나왔다. 해당 매체는 '강식당' 시즌2가 6월 방송을 목표로 오는 5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tvN 측이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선을 그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럼에도 '강식당2'에 대한 윤곽에 많은 팬들은 환호를 보내고 있다.
'강식당2'는 '강식당' 시즌1과 마찬가지로 나영석PD가 연출을 맡는다. 또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에 아르바이트생 피오까지 '신서유기6'의 멤버가 그대로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 애초에 '강식당'이 '신서유기'의 스핀오프 개념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이번에도 '신서유기'에서 '강식당'으로 이어지는 멤버들의 환상 케미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식당'은 멤버들이 메뉴를 직접 개발하고 식당을 개업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총 6부작으로 시즌1을 방송했다. 당시 제주도에 강식당을 오픈한 멤버들은 강호동까스, 이수근까스, 제주많은 돼지라면 등의 메뉴로 손님들을 사로잡았고 먹방과 웃음 모두를 잡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강식당'은 마지막 방송 당시 시즌2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그 약속을 지키게 된 '강식당'. 시즌2에서는 나영석PD와 강호동을 비롯한 멤버들이 또 어떤 식당을 만들어낼지 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